항저우 입성한 최연소 국가대표 스케이드보드 문강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0 18: 01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을 3일 앞둔 20일 오후 대한민국 본진 선수단이 항저우 국제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최연소 국가대표 스케이트보드 문강호를 비롯한 선수단이 항저우 공항입국장을 나서며 인사하고 있다. 2023.09.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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