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준 팀 9번째 골에 박수 보내는 황선홍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19 23: 05

19일 오후 중국 진화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쿠웨이트와 대한민국의 예선 첫 경기, 한국이 9-0 대승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후반 추가시간 한국 안재준의 팀 아홉번째 골에 황선홍 감독이 박수 보내고 있다. 2023.09.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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