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항저우 AG 9-0 대승으로 상쾌한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19 22: 41

19일 오후 중국 진화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쿠웨이트와 대한민국의 예선 첫 경기, 한국이 9-0 대승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황선홍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모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9.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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