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무더위에 수분 보충하는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19 22: 10

19일 오후 중국 진화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쿠웨이트와 대한민국의 예선 첫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선수들이 수분을 보충하고 있다. 2023.09.19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