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 골에 아이처럼 기뻐하는 조영욱-백승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19 21: 53

19일 오후 중국 진화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쿠웨이트와 대한민국의 예선 첫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엄원상의 팀 여섯번째 골에 조영욱과 백승호를 비롯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3.09.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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