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철-도태훈, '충돌할 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9.19 21: 07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에서 NC 서호철이 도태훈에 앞서 두산 김대한의 내야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3.09.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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