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SBS M, SBS FiL ‘THE SHOW(더쇼)’ 생방송이 진행됐다.
그룹 하이키가 관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9.19 /sunday@osen.co.kr
하이키,'다음 주에 만나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9.19 2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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