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항저우 AG' 예선 첫 경기서 짜릿한 골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19 20: 50

19일 오후 중국 진화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쿠웨이트와 대한민국의 예선 첫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정우영이 선취골을 작렬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9.19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