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 최고의 피칭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9.19 20: 38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수비를 마친 NC 페디가 더그아웃에서 땀을 닦고 있다. 페디는 6이닝 무실점, 개인 최다 12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2023.09.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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