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페디 상대하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9.19 20: 04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에서 두산 양의지가 NC 페디를 상대하며 파울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3.09.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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