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찬스 놓치며 타석을 떠나지 못하는 양석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9.19 19: 51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에서 두산 양석환이 NC 페디에 루킹 삼진을 당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격려하는 권명철 코치. 2023.09.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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