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우리가 앞서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9.19 19: 26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루에서 NC 박민우가 박건우의 선제 1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3.09.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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