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 앞둔 축구대표팀 캡틴 정우영, '분위기 좋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18 21: 08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이 18일 오후 중국 진화의 아이칭고등학교에서 공식 훈련을 펼쳤다. 한국은 오는 내일(19일) 쿠웨이트와 첫 경기를 갖는다.
한국 주장 백승호를 비롯한 선수들이 훈련을 펼치며 미소짓고 있다. 2023.09.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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