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 앞둔 축구대표팀, '항저우에서 웃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18 21: 02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이 18일 오후 중국 진화의 아이칭고등학교에서 공식 훈련을 펼쳤다. 한국은 오는 내일(19일) 쿠웨이트와 첫 경기를 갖는다.
한국 정우영을 비롯한 선수들이 미니 게임을 펼치며 미소짓고 있다. 2023.09.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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