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환,'신민재 덕분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17 22: 18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DH 2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SSG 최항의 병살타 때 호수비를 펼친 2루수 신민재가 투수 최동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9.1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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