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문보경이 최고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17 18: 05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DH 1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2루 LG 박동원의 1타점 적시타 때 2루주자 문보경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9.1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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