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철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기성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9.17 16: 31

1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광주가 서울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광주는 13승9무8패를 기록하며 승점 48을 기록하며 리그 3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역전 3위를 꾀하던 서울은 11승10무9패로 4위를 유지했다.
경기 전 스타플레이어 출신 윤상철이 시축을 하며 서울 기성용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9.1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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