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을 안아주는 이정효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9.17 16: 25

1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광주 엄지성이 추가골을 넣고 이정효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그러나 VAR 판독으로 노골 처리 됐다. 2023.09.1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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