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김호재가 3회초 1사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의 내야 플라이볼을 잡고 있다. 2023.09.17 / foto0307@osen.co.kr
와이드너, 김호재 잘 잡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17 14: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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