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에 공 끼어 당황한 이학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17 14: 36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이학주가 2회말 삼성 라이온즈 피렐라의 타구를 잡았으나 공이 글러브에 끼어 던지지 못하고 당황해하고 있다. 2023.09.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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