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준,'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9.16 19: 32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1,3루 LG 박해민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SSG 고효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9.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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