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전력질주했지만 잡지 못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9.16 19: 15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1,3루 LG 오스틴의 파울타구를 SSG 최주환이 달려가 잡지 못하고 있다. 2023.09.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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