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뒤는 내가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9.16 18: 55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만루 SSG 최주환에게 중견수 앞 동점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후 마운드를 내려간 LG 선발 켈리에 이어 김진성이 마운드에 올라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9.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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