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복,'드디어 결전의 땅 항저우로 떠나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16 13: 30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구대표팀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나경복이 출국수속을 밟고 있다. 2023.09.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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