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 이어 대회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황선홍 감독과 김일진 코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09.16 / soul1014@osen.co.kr
황선홍 감독-김일진 코치,'준비는 끝났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16 13: 04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