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아시안게임 느낌이 좋아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16 11: 13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 이어 대회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조영욱이 미소 짓고 있다. 2023.09.16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