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박진섭,'아시안게임 잘 다녀올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16 10: 31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 이어 대회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박재용과 박진섭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3.09.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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