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 끝내지 못한 아쉬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15 22: 15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9회말 2사 만루 우익수 플라이볼을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3.09.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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