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 이제는 득점이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15 21: 32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8회말 무사 1루 안타를 치고 볼 빠진 사이 2루까지 진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9.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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