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말 1사 2, 3루 두산 강승호가 3루 주자 김태근을 불러들이는 유격수 땅볼을 치고 있다. 주자 1루 아웃. 2023.09.14 /ksl0919@osen.co.kr
강승호,'추격하는 유격수 땅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14 2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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