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아들 이승민,'긴장되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9.14 15: 10

  2024 KBO리그 신인드래프트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드래프트에 참가한 휘문고 이승민이 긴장하고 있다. 2라운드에 SSG의 지명을 받았다. 2023.09.14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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