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의 날 박유영 감독,'유머러스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30대 배우 윤계상 생각 났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13 11: 54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극본 김제영 / 연출 박유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 분)과 11세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 분)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감성 버디 스릴러로, 한국 대표 스릴러 작가로 급부상하고 있는 정해연 작가의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다
박유영 감독이 윤계상 관련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9.1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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