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승리의 영광은 팬들에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12 21: 50

두산이 선발 곽빈의 조기 강판을 딛고 귀중한 1승을 챙기며 5위 싸움에 불을 붙였다. 
두산 베어스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16차전)에서 8-3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이승엽 감독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09.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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