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122구 던지고 6회 끝까지 마무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12 20: 42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6회초 2사 1,2루 실점 위기를 넘기고 122구를 던진 끝에 NC 다이노스 박건우를 중견수 플라이볼로 잡으며 이닝을 마무리하고 유강남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9.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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