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범,'안타 날리고 미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12 20: 35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두산 선두타자 박계범이 안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9.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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