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행,'기회 만드는 2루 도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12 20: 25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무사 1, 3루 두산 정수빈의 타석 때 1루 주자 조수행이 2루 도루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9.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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