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2사 만루 한화 윌리엄스의 동점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린 주자 노시환, 문현빈이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9.12 /ksl0919@osen.co.kr
노시환-문현빈,'동점 환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12 19: 54
인기기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