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달려와서 침착하게 처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12 19: 44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무사 1, 2루 두산 3루수 박준영이 한화 정은원의 파울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3.09.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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