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윤동희 허슬 플레이에 미소가 절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12 19: 18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3회초 1사 NC 다이노스 박건우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은 윤동희를 보며 웃고 있다. 2023.09.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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