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박준영 솔로포 최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12 19: 10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두산 선두타자 박준영이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이승엽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9.12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