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결단식이 열렸다.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최윤 선수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수영 김우민, 배드민턴 안세영을 비롯한 선수들이 모두 모여 응원타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9.12 / dreamer@osen.co.kr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앞두고 결단식 갖는 대한민국 선수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12 16: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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