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도영, '편안한 차림으로 귀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11 14: 05

그룹 NCT 127이 11일 오후 해외 일정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NCT 127 도영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3.09.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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