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최원호 감독과 하이파이브 나누는 문현빈, '맹활약으로 6연승 견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10 18: 12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방문팀 한화가 9-8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6연승을 달렸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최원호 감독과 문현빈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9.1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