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진영, '실점 막는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10 17: 35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2루 상황 키움 이주형의 뜬공 타구를 한화 우익수 이진영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2023.09.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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