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 '김시앙 홈 쇄도 막아보려했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10 16: 48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2, 3루 상황 한화 정우람의 폭투 때 주자 김시앙이 홈으로 쇄도,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3.09.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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