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마운드 오른 한화 윤대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10 16: 07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윤대경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9.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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