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주 다독이는 최재훈, '위기 넘겨보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10 15: 21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 상황 한화 선발 한승주와 포수 최재훈이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9.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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