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못채우고 물러나는 키움 선발 주승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10 15: 15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 키움 선발 주승우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3.09.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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