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대량실점에 답답한 키움 벤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10 15: 14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 키움 투수 변시원이 한화 최재훈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다. 답답한 분위기의 키움 벤치와 홍원기 감독. 2023.09.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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