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주승우-김시앙 배터리, '위기 넘겨야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10 15: 03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수비 때 키움 선발 주승우와 포수 김시앙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9.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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